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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6 S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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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ettle your worries (Mathew 6:25~34) / Rev.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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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ettle your worries (Mathew 6:25-34)
There is probably not one person on this earth that does not have worries. Even Christians have worries. However， Jesus tells us believers not to worry. This is because worrying does not solve problems; however， makes it more difficult on our hearts.
Then how can we overcome our worries? First， is to believe that God is responsible for our lives. As God takes responsibility of flowers and birds; he claims a much bigger responsibility on us - people. Second， is to fully hand over our lives to God. As David once handed over his life to God， and overcame his trials - we must do the same.
Third， is to seek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This means to revolve your life around serving God. As Solomon gained his wisdom through a thousand burnt offerings - you will also gain more wisdom than you'd imagined by seeking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Thus， you will find that God will fulfill and settle more aspects of your life. I bless that you all will experience this many times in your life.
2017. 07. 16 - 염려문제 이렇게 해결하십시오 (마 6:25-34)
세상에 염려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도 염려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 하면 염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만 더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염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와 꽃의 비유를 통해서 이들보다 우리가 더 소중하기 때문에 우리를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들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자기의 삶을 맡김으로써 모든 시련을 이겨낸 것처럼 우리의 모든 염려도 맡기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 섬기는 것을 삶의 중심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통해서 지혜를 얻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면 구하지 아니한 것들도 채워주심으로 염려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체험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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