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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사람들은 교회를 두고 이런 말들을 합니다.
“교회가 너무 문턱이 높아!, 교회가 왜 저래? 저 사람 교회 다니는 사람 맞아? 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나는 안 믿겠어!”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며 교회의 안타까움이며 주님의 아픔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섬김의교회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좋은 이미지를 갖는 교회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좋은 일을 하는 교회가 있었네? 저 사람이 믿는 예수라면 나도 예수 믿고 싶어!” 라는 인상 깊은 교회가 되겠습니다.
이에 섬김의교회는 한 생명을 귀히 여기고 당신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당신을 필요로 하는 교회로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 은혜가 풍성한 섬김의교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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